Home Rest in Peace 김연숙 수산나 자매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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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상성당

      +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

       
      스코키에 오래 거주하시다가 
      현재 Mt. Prospect 에 있는 시니어타운으로 이주하셨던 
      김연숙 수산나 자매님께서 90세를 일기로
      7월 3일에 선종하셨습니다.
      가족으로 아드님 김선민 모세씨가 계십니다.
       
      고인의 유언에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진행되겠습니다.
       
      고인이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여러분의 기도 속에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하상 바오로 성당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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