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t Vincent 빈첸시오회 가을 소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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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상성당

      2013. 10.20 오후 한때

      ‘ 빈첸시오회’  아름다운 회원들이
      가을 나들이 하였다.
      가까운…. 가을들판 ~으로. 

       

       

      한잎~ 두잎~~ 나뭇잎이
      낮은곳으로

      자꾸 내려 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내게 가진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저녁 한때

      낙엽 지거든 물어 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곳에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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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이……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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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펄로그로브에 운동하러 갔다가….버펄로를 만났다. (Buffalo Restaurant)ㅋ  무서워서… 바베큐..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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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90도 우측으로 돌려야…. 신부님을 만날수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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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사진 <단체> 은 총무님이  본당 홈페이지 “앨범” 에 게시할것입니다.

      잊혀진 계절 – 이 용
      http://www.youtube.com/watch?v=J3LNsdr8Ftg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눈물의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추억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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