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st in Peace › 이지향 엘리사벳 자매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
4지역 2반에 거주하시던 이지향 엘리사벳 자매님이 12월 4일 아침에 44세를 일기로 선종하셨습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정환(예비자) 형제님과 오라버니 이창열 요한 형제님이 계십니다.
장례일정: 고별식 및 문상예절(가족과 친지들): 일시: 12/06(수) 오후 6시 장소: Matz Funeral, Mt Prospect
장례미사및 연도 일시: 12/07(목) 오전 10시 장소: 정하상 본당
발인: 미사후 하관식: All Saints Cemetery, 오전 11:30분 주례: 황성재 미카엘 주임 신부님
그동안 주님께 의탁하며 병고를 잘 이겨내 오신 고인이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여러분에 기도 속에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