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st in Peace › 김 준수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
2지역 4반에 거주하시던 김 준수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께서 86세 일기로 3월 21일 저녁에 선종하셨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은영 세실리아 자매님 세경, 세미 두 따님 그리고 세호 아드님이 계십니다.
장례 일정: 장례 미사: 3월 27일(수) 오전 10시 주례: 황성재 미카엘 주임 신부님 장소: 성정하상 성당
하관식 일정은 화장후에 가족장이 되겠습니다.
고인이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여러분의 기도 속에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