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장수 노인들은 모두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한다. 성격이 외향적이고 매일 달리기를 견지 하며 일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등… 아래 장수 노인들의 10가지 특징을 살펴보자.
1. 잘때 코를 골지 않는다
한 과학자는 18년간 연구결과 정상인의 수명은 엄중한 수면 호흡 중지 종합증 환자의 3배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잠잘대 코를 골지 않는다는 것은 호흡이 순조롭고 수면 질이 높다는것을 설명한다.
2. 갱년기 이후에도 복부가 평탄하다
미국 노쇠 연구소의 소개에 따르면 허리가 과도하게 비만한 여성의 사망률은 일반인보다 20%더 높다고 한다.
3. 혈액속 비타민D 함량이 많다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1ml 혈액중 비타민D 함량이 30μg이상으로 유지돼야 한다. 비타민D는 골다공증을 감소하고 암과 심장병 발병 확률을 낮출수 있다.
4. 성격이 외향적이고 밝다
성격이 밝은 사람은 치매증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보다 약 50% 낮다고 한다. 이것은 그들의 대뇌피질 스테롤 수준이 낮은데 원인이 있다. 자주 명상 시간을 갖거나 홍차를 마시거나 오침을 하면 대뇌피질 스테롤 수준을 낮출수 있다.
5. 매일 40분간 달린다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자가 매일 달리기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로 21년간 추적 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년인들이 만약 매일 40분간 달리기를 견지하면 수명이 길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6. 실제 나이보다 13살 어리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장수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한 심리학 교수는 ‘자기 자신이 아직 젊었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면역력을 제고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따라서 병에 걸리 확률이 낮아진다.’고 말했다.
7. 유행을 따른다
조사에 따르면 만은 장수 노인들이 이메일을 사용할줄 알고 인터넷을 통해 옛친구를 찾기도 하며 인터넷에서 테이트도 한다. 하이테크는 노인들의 지력을 자극하고 사교능력을 제고하는데 유리하다.
8. 폐경시간이 늦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폐경시간이 늦으면 수명이 길어진다. 미국 예일대학 의과대의 한 부산과 교수는 폐경시간이 늦춰지면 여성들의 심장병 발병률이 대폭 낮아진다고 밝혔다.
9. 매일 열량 흡수가 적다
연구학자들은 매일 음식 흡수 열량을 1400칼로리~2000칼로리 이내로 공제하면 심장이 15년 젊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0. 심장 박동이 좀 느리다
대다수 사람들의 심장 박동수는 1분에 60~100회 인데 심장 박동이 느릴수록 신체가 더 건강하다고 한다. 심장 박동이 느리다는 것은 심장이 그만큼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혈액을 순조롭게 수송할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