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프릿츠커는일리노이주에의무‘자택대피령’을발표했습니다. 본당은 3월 21일토요일오후 5시부터 4월 7일화요일까지이에준하여따릅니다.모든성당과조배실은주지사의해제지시가있을때까지닫습니다. 본당건물에서의개인적인기도도지시가해제될때까지중단합니다.본당부지에서십자가의길이나혹은어떤집회도금지합니다.혼배와세례식은연기되고지시가해제되었을때다시날자를정할수있습니다. 모임의숫자와상관없이이에대해어떠한예외도없습니다.장례와고별식은지시가해제될때까지연기되어야만합니다.본당사무실은지시가해제될때까지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