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ass 연중 제17주간 목요일(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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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상성당

      탈출 40,16-21.34-38 마태 13,47-53

      우리가 살아온 모습대로 심판받을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는 청중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이 살아온 생활의 모든 부분들로부터 예화를 사용하신다.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들은 지금의 우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들도 있다. 그러나 오늘 사용하고 계시는 물고기를 낚는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부분이면서도 여전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시대의 이야기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낚시는 전문적이든 취미로 하든 인간 역사를 통해서 넓게 전파된 활동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하든 안하든 무엇인가를 낚는다는 것이 낚시라는 것을 알고 있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낚시 프로그램이든, 강들이나 계곡이나 호수나 바다에서 기념비만한 고기를 찾기 위해 여행을 하는 낚시꾼들을 따라 나설 수도 있다. 어쨌든 모든 물고기들과 랍스터들을 가져왔다. 그런데 그들은 어부들의 기준에 따라서 담거나 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비슷하게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그물을 넓게 펼치신다. 그분께서는 어부들이 모든 종류의 물고기들이 잡히기를 바라듯이 모든 사람들이 그 속에 들어오기를 바라신다. 그분이 그물을 거두어들일 때, 그분이 잡은 것을 어부들이 하듯이 평가하신다. 큰 차이점은 우리가 어디에 도달하기를 머무느냐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면서 우리 생활을 통하여 많은 기회들을 주신다. 때로 우리는 잘못 선택하거나 나쁜 선택으로 실수를 만들고 죄를 짓는다. 우리는 마치 깊은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처럼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회개하고 고칠 수 있는 기회를 항상 주신다. 만약 우리가 그 기회들을 받아들이면 그래서 우리가 회개하여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다면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곳간에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가장 행복한 선택을 받은 것이며,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나누게 될 것임을 말씀해주신다.

      문제는 우리가 살아온 모습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인데, 누구나 구원을 받거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싶어 하지만, 지금의 모습에서 그 기준에 맞도록 삶을 조정하고 있느냐다. 쉽게 표현해서 생각과 행동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내가 바라는 것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 가지의 기준에 맞추는 것에서 더 나아가 좋을 것과 나쁜 것, 혹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을 언제든 자유롭게 사용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하느님께서 일방적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신다는 것이다. 이로써 우리가 선택한 기준에 따라서 심판을 받는 다는 것을 다시 기억하면서, 늘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오늘을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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