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ass 연중 제 9주간 목요일(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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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상성당

      토빗 6, 10-11; 7,1. 9-17; 8, 4-9  마르 12, 28-34

      가장 큰 축복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의 기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것의 최고 정점에는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되새겨보아야 할 것이다.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의 안타까움을 기도하면서.

      무엇보다도 내 모든 것을 다해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내 삶의 중심에 놓아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세금 문제를 가져왔던 사람들,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모세의 규정을 들고왔던 사람들, 이제는 유다인들의 마음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지지 않고 하느님의 나라와 복음을 선포하셨다. 그로써 모든 질문의 핵심을 알려주시게 된 것이다. 

      토비아의 준비와 기도는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 전해지고 완성되기 위한 준비였던 것이다. 어제 하느님 앞에 다다른 기도로 인하여 라파엘 대천사로부터 치유의 손길을 받게 된 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믿음을 보게 된 것이다. 

      지금의 시대는 참으로 많은 유혹과 도전들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러기에 내적, 영적인 준비를 통하여 모든 근심 걱정들을 하느님께 맡겨드려야 한다. 그리고 가장 큰 축복의 근원인 하느님의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가족 구성원끼리의 기도를 바치는 하루 하루를 만들어봅시다. 

      사랑은 가장 위대한 축복이며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 입니다. 끝없는 배움을 선택하려면 사랑으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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