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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Prayer_contemplation › 어머니께서 내게 다가와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순리에 맡기거라..
내가 고난 속에서 헤메일 때
어머니께서 내게 다가와
지혜의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순리에 맡기거라.
그리고 암흑 같은 시간속에 내가 서 있을 때
어머니께서 내앞에 서 계시어
지혜의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순리에 맡기거라.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요, 순리에 맡기거라.
그리고 상처입은 사람들은
세상의 동조 속에서 살아간다면
시간이 그들을 치유할 답이 될 수 있을거예요.
그대로 두는 것이 바로 답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구름이 덮인 어두운 밤일지라도
여전히 내게 밝혀질 등불은 존재해요.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내일이 밝아올 태니까요.
음악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보니
어머니께서 내게 다가와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순리에 맡기거라.
그대로 두는 것이 바로 답이 될 수 있어요.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요, 순리에 맡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