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hongHaSang › Boksa › 아빠와 피정 사진(2/27)
피정을 가기 전에는 애들과 1박2일 피정을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이 앞서
성당으로 향했는데 모두들 지루하지 않은 알찬 피정을 마치고 왔습니다.
아이들과 아빠에게 맞게 프로그램을 짜주신 신부님과 수녀님께 감사드리고
사전 준비와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신 엄마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즐거고 알찬 피정을 보네 여름 캠프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