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0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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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상성당

      독서 : 사도 5,34-42 복음 : 요한 6,1-15

      우리의 것으로 놀라운 일을 하시는 분

      하느님으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았다면 어떤 느낌이 들겠는가? 기뻐하는 정도가 아니라 미쳐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사도들은 이제야 주님의 이름으로 박해를 받고 있게 되었음을 기뻐한다. 어리석어 보이는 표현이겠지만 주님의 제자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죽어도 여한이 없을 조건에 서 있는 것이다.

      성령의 활동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도행전의 모습에서처럼 우리에게도 주님의 성령의 작용이 가득하기를 기도해본다. 가말리엘의 표현처럼 하느님에게 온 것인지, 개인 혹은 인간적인 것에서 온 것인지를 그 삶의 모습으로 확인해보자는 것을 주의 깊게 되새겨야 한다.

      우리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시는 주님의 잔치를 매일 살아가야 한다. 그것은 그 삶의 영향을 드러내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고 오늘을 살아갑시다.

      오늘 하루가 제자들이 주님으로 인하여 박해를 받은 것도 기뻐하는 하루가 된 것처럼, 우리의 하루도 그렇게 되도록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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