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arathon 무릎이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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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상성당

      (1) –우리 신체의 모든 관절은 척추와 연관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모든 뼈와 관런된 질환의 70%이상이 척추때문이랍니다.

      관절과 관련해서 원인이 밝혀지지않은 질환을 호소하면

      척추부터 보는 곳이 좋은 병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지요.


      그만큼 척추가 우리 인체에서 대들보 역활 외에도 엄청나게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것이지요.


      뇌에서 나오는 신경들이 척추를 거쳐서 모든 장기와

      기관에 분배되는 것이니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특히 무릎의 경우 척추와 골반의 불균형에서 오거나

      바르지 못한 자세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젊어서는 그저 그려려니 하고 넘기다가 연골조직이나 뼈에

      손상을 입고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고 난 후에야

      병원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미 손상되어 버린 연골조직이나 주변 뼈들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해 버리면 회복이 불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 많이 이루어 지는데

      작은 통증이나 불편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으로 가 검진을 받아

      더 이상 악화를 막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 요즘 무뤂이 좋지않아요 .♠

       -걸으면 무뤂이 아파요-

      음주를 피하시고 //

      과로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

      무릎을 쉬프나 맛사지로 잘 풀어주시고 //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달리기, 농구, 배구, 축구 등의 운동을 할 때에

      통증이 심해진다

      ▲계단을 내려갈 때에 특히 통증이 심해진다

      ▲극장이나 식당에서 오래 앉아 있을 때 무릎을

      움직이기 힘들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 무릎을 움직이는 것이 어렵다

      ▲무릎을 구부리고 있거나 몸을 웅크리는

      자세로 자고 일어나면 무릎이 딱딱한 느낌이다

      ▲무릎이 붓고 무릎 주위에 항상 통증이 느껴진다

      위의 증상에서 2~3개 이상 자신과 일치하게 된다면 당신도

      ‘슬개대퇴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 무릎통증, 왜 여성에게 더 많을까? .♠

       

       

      -남성에 비해 적은 근육량과 출산이 원인-

      여성은 체중에서 근육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출산을 위해 여성의 몸은 자궁, 복부, 엉덩이, 가슴 등이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근육량을 대신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이 무게로

      무릎에 체중이 과도하게 실려 관절염의 원인이 된다.

       

      특히 임신하면 짧은 기간 동안 최소 7㎏에서 최대

      20㎏ 이상 급격히 체중이 증가하는데 이것이 원인이 된다.

      체중이 1㎏ 증가하면 무릎 연골에 가해지는 하중은

      3배 이상 는다.
       

      또한,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골반이 큰 여성은 무릎이

      안쪽으로 휘는 각도가 커서 그만큼 슬개골 연골이

      불균형하게 힘을 받는다.

       

      이 같은 신체적인 조건으로 여성의 무릎은 남성의

      무릎에 비해 많은 부담을 받고 이로 인해 무릎 통증도

      더 많이 느낀다.

       

      뿐만 아니라 여성은 하이힐을 많이 신는데 이것 역시 무릎

      관절 연골에 부담을 준다.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으면 체중이 발바닥에 고루 분산되지

      못하고 발가락과 무릎 앞쪽 연골에 집중되면서 무리가 온다.
       

      -사소한 통증도 조기 검진해야-

      여성의 무릎 질환은 신체적인 조건과 출산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주된 원인이지만 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작을 많이

      반복해야 하는 가사일도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면 제대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 통증이 계속되는데도 참거나 방치하면 연골 표면이

      갈라지고 닳아 결국 연골 아래 뼈가 노출되는 연골연화증이나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퇴행성관절염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을 통해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자가연골 이식술이나 자가연골 배양 이식술을

      받는 것이 좋다.

       

      손상된 연골의 부위가 4㎠ 이하라면 환자 본인의 연골 일부를

      떼어 손상된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연골 이식술이 가능하지만

      손상 부위가 이보다 넓다면 연골의 일부를 떼어 배양한 후

      손상된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연골 배양 이식술을 해야 한다.

       

      또 무릎 연골의 손상 정도가 심하면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데 남자와 여자의 뼈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여성용 인공관절이 개발돼 수술 후 통증은 줄고,

      회복 기간도 단축하는 등의 효과를 보인다.

       

      -체중을 조절하고 적절한 운동을 해야-

      무릎 통증을 줄이고 무릎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예방법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 체중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무릎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적절한 운동도 뒤따라야 한다.

      전신을 이용하는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 및 근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무릎 통증을 일으키지 않는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평지에서 빠른 걸음으로 걷기, 가벼운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이 좋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계단이나 경사진 곳을 오르내리거나, 쪼그리고 앉기,

      무릎 꿇고 일하는 것 등은 모두 무릎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다.

       

      또한, 한 자세에서 오래 있는 것도 무릎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가능한 한 자주 무릎관절을 움직이도록 간단한 휴식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좌식생활은 무릎관절염과 관계가 있는 만큼 장시간

      앉을 때에는 가급적 의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슬개대퇴통증 증후군(patellofemoral pain syndrome)

      극복하기.

       

      1. 정의

      활동적인 사람들의 무릎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슬개골이 무릎 전면에서 움직일 때 슬개골 때문에 발생한다.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에 의한 통증은 운동할 때나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무릎의 앞쪽에서 나타난다.

      때로는 무릎에 빗장이 걸리거나 꺽이는 느낌을 받기도 하며,

      약간 부종을 경험하기도 한다.

       

      Tip 1) 슬개골은 다리에서 체중부하를 받지 않는 유일한 뼈이다.

      대퇴골은 우리 몸에서 가장 길고 무거우며 강한 뼈이다.

       

      Tip 2) 슬개골이란? 슬개골은 무릎 관절 앞에 있으며

      아래쪽으로는 경골에, 윗쪽은 사두근과 슬개골 인대에 의해

      각각 연결되어 있어 무릎을 보호하고 있다.

      슬개골에 대한 압력은 계단을 오를 때는 체중의 2배가 되지만

      계단을 내려갈 때는 체중의 7배가 된다고 한다.

       

      Tip 3) 슬개대퇴통증 증후군과 슬개골연골 연화증의 차이점-

      슬개대퇴통증 증후군과 슬개골연골 연화증의 다른점은

      대퇴골과 슬개골사이에서 통증을 일으킬수 있는 전반적

      경우의 진단을 슬개대퇴 통증증후군이라고 하며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의 연골이 병리적 변화와 연화가 생겨서 통증이

      생기면 슬개골 연골 연화증이란 진단명을 사용한다.

       

      슬개골연골 연화증은 무릎 앞쪽의 통증을 일으키는

      슬개대퇴 통증증후군중에서 관절경을 시행하여 연골의 병리

      조직적인 진단이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즉 슬개대퇴통증 증후군은 슬개골연골증후군의 진단 전 단계의

      명칭이라 할 수 있다.

       

      2. 원인

      너무 갑자기, 너무 많이 사용한 과사용 증후군이다.

      다른 원인으로는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의 근력과 유연성 감소,

      다리 뼈의 구조적 이상, 아니면 이들 원인들의 복합적인

      작용이다.

      Tip) 청소년이나 젊은 성인에게서 잘 발생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흔하다.

       

      3. 증상
      통증 : 무릎주위에 통증이 나타나는데 주로 쪼그려 않거나

      무릎을 꿁고 앉아 있을 때 나타나고 특히 계단을 내려올 때

      심하다.

      드물게 염증이 심해지면 휴식기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달리기, 농구, 배구등에 의해 통증이 심해진다.

      계단에서 내려 갈 때 통증이 심하다.

      극장이나 식당에서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movie sign) 아침에 일어나면 무릎에 강직…

      무릎을 구부리고 있거나 몸을 웅크리고 자고 일어날 때 강직…

      심해지면 무릎이 붓고 항상 무릎 주위가 아프다.

       

      드물게 염증이 심해지면 휴식기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관절잡음 : 무릎을 구부릴 때 잡음이 나타난다.

      Tip) 10대의 성장기와 4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한다.

         

      4. 진단
      병력 :
      통증의 위치. 시기, 악화시키는 요인

       

      이학적 검사 : 먼저 관절의 부종, 발적, 열감등 염증 소견이

      있는지 확인하고 압통부위, 관절운동범위, 슬개골의 위치,

      이동성, 근력과 기타 슬관절 검사법으로 관절염, 연골 손상,

      인대손상, 슬개골하건초염, 점액낭염등을 배제해야 한다.

       

      슬개대퇴통증 증후군에서는 염증소견이 없고,

      슬개골의 내외측 이동성이 감소되어 있으며 슬개골압통,

      슬개골하부 압통 또는 내·외측 슬개인대의 압통, 대퇴사두근,

      슬와근에 압통이 보일 수 있으며 슬개골 운동시 잡음,

      슬개골을 고정하고 대퇴사두근 수축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이 질황의 원인이 되는 평발, 요족, 장경인대 긴장,

      외반슬, 대퇴슬개건각도등 을 검사 한다.

       

      대개 특이한 소견을 보이지 않으므로 이 질환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진단이 어렵고 대개는 추정 진단이므로 감별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단순 x-ray : 단순 x-ray에서는 특별한 소견을 보이지 않지만

      다른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서 고관절을 포함한 전-후,

      측면 사진이 필요하고 특히 skyline view 촬영에서

      슬개연골하부의 변화, 슬개골의 비정상이동, 슬개대퇴 관절각

      등이 관찰될 수 있다.

       

      5. 운동

      ① 슬건(Hamstring) 스트레칭
      한쪽 다리와 다른 쪽 다리가 서로 교차하도록 똑바로 선다.
      발목이나 발가락이 맞닿도록 무릎 뒤쪽을 똑바로 펴서 서서히

      앞으로 몸을 구부린다.

      이러한 스트레칭를 약 10초 유지한다. 
       

      약간 이완 시킨 후 다시 스트레칭 한다.
      10회 반복한다.
      다리를 바꾸어 반복한다. 
       

      ② 사두근 스트레칭
      똑바로 서서 발이 넓적다리에 닿을 정도로 뒤로 끌어 올린다.
      넓적다리 앞이 땅기는 감을 느낄 때 까지 무릎을 후,

      하방으로 민다.
      10초 동안 이런 스트레칭를 유지하고 서서히 이완한다.
      이러한 동작을 10번 반복한다. 
       

      ③ 아킬레스 스트레칭
      벽에서 2~3 피트 떨어져 서서 양손으로 앞으로 기댄다.
      한발은 앞쪽에 다른 발은 뒤쪽에 놓는다. 
       

      뒤에 있는 다리를 똑바로 편 채 등을 굽히지 않고 엉덩이를

      앞으로 서서히 움직인다.

       

      뒷다리의 발꿈치가 마루에 꼭 닿도록 고정해야 한다.
      무릎의 뒤쪽이 팽팽해지는 것을 느낄 때까지 앞으로

      스트레칭 한다.
      10초간 이런 상태 유지한다.

       

      무릎을 풀고 발꿈치 바로 위에 긴장을 느낄 때 까지 무릎을

      벽면의 아래 쪽으로 서서히 나아간다.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것을 각각 10회 반복한다.

       

      6. 치료

      1) 휴식 : 이 질환의 원인이 과사용 또는 과부하에  의해

      나타나므로 무릎을 구부리고 앉거나 쪼그려 앉는 습관을

      피해야하고 앉아 있을때는 주기적으로 다리를 펴준다.

              

      언덕, 달리기등 운동은 피하고 수영이나 자전거타기 등으로

      바꾼다.

       

      2)물리치료 : 급성 통증이 있을 때 얼음 찜질을 5-10분

      시행하고 여러 치료기구를 이용하여 염증감소, 통증감소,

      근력강화, 스트레칭 특히 대퇴광근 강화운동, 대퇴광근,

      슬와근, 장딴지근, 장경인대, 구축된 슬개인대의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3)약물치료 : 순수한 진통제 또는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진통소염제가 필요하다.

       

      4)보조장치 : 

      *평발, 요족의 경우 아치보조기가 하지의

      생역학적기전을 호전시킨다.

              

      *쿠션이 적당하고 잘 맞는 신발은 족부, 슬관절의 부담을

      경감 시킨다.

       

      *C-자형의 슬개골보조장치는 슬개골의 외측 이동을 제한하여

      외측부 압박을 감소 시킨다.

       

      * 향후 치료 방향 : 퇴행성관절염에서  같이 자신의 연골을

      외부에서 배양한후 손상부위에 이식시키는 방법으로 현재

      실험적으로 사용되고 있음.

       

      무릎관절(Knee Joint) 운동

      각 신체 관절별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초기 증상의 치료

      방법등을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재활운동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운동 동작은 정확한 자세와 방법 그리고 시간을

      준수하여 저강도에서 고강도의 순서로 운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상 :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있는 노인분들이나 슬개건

      연화증으로 고생하는 젊은 여성

       

      증상 :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앞쪽에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

       

      운동방법 : 무릎 관절 윗쪽의 허벅지 앞/뒤 근육을 강화시켜

      무릎 관절을 견고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도록 합니다.

       


       

      * 앉아서 한 쪽 다리 뻗어 올리기 동작

      유지시간 : 6초간 멈춤
      운동주기 : 10개씩 3번 반복, 하루에 두번
      적용신체 : 퇴행성 관절염 환자나 운동 선수들, 일반인 모두

      흔히 올 수 있는 무릎 통증을 예방

       

      1. 가볍게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발목을 당긴 채

      들어 올려줍니다.
      2. 완전히 뻗은 상태에서 6초간 유지해 줍니다.
      3. 이와 같은 동작을 10회씩 3번 반복합니다.
      4. 발목을 가슴 방향으로 당긴채 유지하셔야 운동 효과가

      있습니다.

       

       

      * 앉아서 발바닥, 허벅지 방향으로 당기기 동작

      유지시간 : 6초간 멈춤
      운동주기 : 10개씩 3번 반복, 하루에 두번
      적용신체 : 허벅지 아랫쪽 근육을 강화

      1. 무릎을 90도 정도 세운 상태로 앉아서 발바닥을 바닥에

      고정 시키도록 합니다.
      2. 바닥에 고정한 발바닥을 엉덩이 방향으로 6초간 힘을 주어

      당깁니다.
      3. 절대로 발바닥이 힘을 주는 방향으로 따라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4. 이와 같은 방법으로 10회씩 3번 반복하면 됩니다.
       
       

       

      * 앉아서 발목 겹쳐 다리 들어 올리기 동작

      유지시간 : 1초간 멈춤
      운동주기 : 15개씩 3회 반복, 하루에 두번
      적용신체 : 허벅지 아랫쪽 근육을 강화

      1. 반대쪽 다리를 운동하실 다리 발목 위에 포개서 들어올리는 동작입니다.
      2. 포갠 다리를 2초 정도의 시간을 두고 들어 올려 뻗어주고

      1초 정도 유지시켜줍니다.
      3. 다리를 내릴 때는 4초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내려줍니다.
      4. 이와 같은 방법으로 15회씩 3번 반복합니다.

       

      * 벽에 등대고 앉았다 일어나기 동작

      유지시간 : 6초간 멈춤
      운동주기 : 12회씩 3번 반복, 하루에 두번
      적용신체 : 허벅지 안쪽.바깥쪽 근육을 강화

      1. 몸을 벽에 기댄채 똑바로 서도록 합니다.
      2. 무릎을 서서히 굽혀 100~110도 정도 내려 온 상태에서

      1초 정도 멈췄다 다시 천천히 올라가도록 합니다.
      3. 올라왔다가 멈추지 않고 바로 내려가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4. 이와 같은 동작을 12회씩 3번 반복합니다.
      5. 무릎 보호가 목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엉덩이를 무리하게

      낮추지 말고 무릎 각도가 100~110도가 되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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