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클럽 “전용 사진첩” 이 생겼습니다.

[정하상성당]

+ 찬미예수님

사랑하올 형제,자매 여러분 !
오늘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본당 홈 페이지를 관리하시는
어여쁘시고  마음씨가 비단결 같으신 자매님이
‘가톨릭마라톤 동호회’를
긍휼히 여기시어
전용 사진첩(앨범)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이리 저리~  구박덩이가 되지 않게 되어서…
어린아이처럼 마냥 기쁩니다.

주님 ! 감사하나이다.  드리지는 못하고.. 또 넙쭉 받아만 먹습니다.

* 전용 사진첩은…왼쪽 위 초록색 간판 [마라톤회]…바로 밑에 있는
                              {마라톤회 사진첩}을 콕 누르면
                              사진첩이 열립니다.

감사하는 맘으로 아래 싯귀 한구절 퍼다가 드립니다. 다니엘.

< 나는 가을을 좋아 합니다 >

나는 가을을 좋아 합니다.
가을 속에는 낙엽과 열매가 같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인의 사랑을 받는 열매와
다시 땅으로 떨어져
내일을 기약하는 낙엽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오늘 이루지 못한 일에 실망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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