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의 즐거움

[정하상성당]

 달리기의 즐거움

달리기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
신발 하나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몸무게 조절에 신경 쓸 필요없고
먹고 싶은것, 마음대로 먹을 수도 있다.
밖에서 뛰다 보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땀을 흠뻑 흘리니
피부도 탄력이 생기고 부드러워 진다.

기분 나쁠 때에도
답답 할때에도
뛰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달리는 중 깊은 명상도 하고
마음껒 기도할 수 도있다.
어느때에는 무아지경도
맛 볼수 있다.

육체의 건강 !
영혼의 건강 !

달리기는
사랑을 배우며
기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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