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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Hasang Choir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평화와 선,
어느 본당 청년 성가대인지 알 수 없으나, 아름답고 보기 좋아서 올려 봅니다. 비우고 품어 안는 참된 사랑이 없다면, 지식이든 믿음이든, 심지어 나 자신을 다 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가사를 잠시 생각합니다. 갖가지 생각이 밀려 듭니다. 한 주를 여는 아침을 위해 밀려드는 생각들을 그만 뚝뚝 끊어 버리기로 합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