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arathon 걷는 것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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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상성당

      걷는 것을 배워라

      걷는 것을 배워라
      걷는 것을 사랑하여라
      걷는다는 것은
      내가 내 발로 혼자 늠름하게 서서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것이다.

      인간의 발이 땅을 밟지 않을때
      心身의 질병이 생긴다.
      적어도 하루에 萬步는 걸어라
      걷는 것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없다.

      인간은 自然의 아들이요
      대지의 딸이다.
      “우리는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 간다 “
      인간이 자연을 멀리하면 할수록
      정신병, 문명의 질환에 걸린다.
      현대인은 문명에 지쳤다.

      우리는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
      ‘자연의 精氣’를 마셔야 한다.
      자연의 정기와 침묵에 안길때
      우리는 ‘ 生의 싱싱한 건강성 ‘을 다시 찾을수 있다.
      자연을 가까이 하는 사람치고 惡人은 없다.
      자연의 정기가 사람을 착하게 만든다.

      자연속을 거닐때
      누구나 인간 本然의 착한마음으로 돌아간다.
      어머니 품에 안기면 모든 자식들이 다 착해지는 것과 같다.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푸른 자연을 즐기면서
      넓은 대지를 힘차게 걸어 갈때
      우리의 생명은
      젊고, 순수하고, 아름다워진다.

      베토벤은 이렇게 말했다.
      “나의 더러워지지 않은 자연 속에서 자기를 되 찾고
       나의 마음을 맑게 씻어야 한다”
      파우스트는 인생에 권태를 느끼고, 향락에 지쳤을 때
      대자연의 소박한 美와 건강한 생명을 보고
      재출발하는 힘찬 용기와 활력소를 얻었다.

      자연의 정기로써 마음의 세탁을 하자.
      낙엽을 밟으면서
      말 없이 길을 걸으면,정신의 때가 씻어진다.
      자연은 우리의 지친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져 주는
      ‘ 자연의 의사 ‘이다.
      자연은 우리의 정신에 힘과 기쁨을 주는
      ‘ 우주의 목사 ‘ 이다.
      ‘ 자연의 철학자 ‘이다.

      우리는 지금
      단풍이 곱게 물든 자연속을 걸으면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요한 스트라우스도 만난다.

      다니엘 곽인근 퍼오고/ 짜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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