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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지향
[04-30]
계절의 여왕인 5월입니다. 5월은 당연히 주님의 어머니요, 우리들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가 주인공이시죠. 그래서 성모 마리아께 5월의 푸르름과 싱그러움의 바탕 화면에 성모 마리아께 대한 우리들의 기도와 정성, 사랑을 맘껏 깔아드렸으면 합니다. 5월 9일 '성모의 밤' 하루 만이 아니라 5월 내내 우리들의 몸과 맘이 성모 마리아와 함께 하시길 바라봅니다. 주님의 어머니시며, 우리들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도 우리들의 삶에 함께 하시어 우리들을 푸근하게 안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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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지향
[02-02]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봄의 기운이 완연해져 감을 느낍니다. 마치 주님의 부활 신비를 살아내려고 애쓰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자연의 신비가 주님의 부활에 맞추어져나가는 하느님의 오묘하신 섭리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리 신앙의 절정인 파스카 신비를 이루고, 이를 통해서 부활의 삶을 살아나가는 시기입니다. 모든 만물이 주님 부활을 드러내려는 것처럼, 우리 모두도 주님 부활의 신비를 마음껏 외쳤으면 합니다. 주님 부활의 삶을 힘껏 살아갔으면 합니다. 우리 삶의 이 곳 저 곳에서 주님 부활의 기운이 물씬 풍겨 나오기를 바라봅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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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지향
[01-03]
새해에는 새로운 생각과 방법과 노력으로 도전을 받아들이고 힘을 분배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교황님으로부터 선포된 '신앙의 해'를 깊이 숙고하면서 세상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고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는 은총의 첫 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중요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지혜와 용기와 사랑이 가득한 평화의 첫 날이 되도록 준비하고 기도하며 살아가는 선물을 채우는 공동체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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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지향
[12-02]
한 해의 마무리와 더불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신비로운 선물의 달을 맞이하고 있다. 특별히 대림이라는 시기를 통하여 우리 안에 오시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하는 준비와 영광 속에 권능을 지니고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준비하는 은총의 시간이다. 한 해를 돌아보는 것은 이미 지난 일이며, 새롭게 다가올 충만한 시간을 향하여 하루하루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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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지향
[11-01]
우리가 바라는 삶의 모습은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에 연옥 영혼과 그 밖의 죽음 속에 있는 영혼들이 하느님의 품 안에서 쉴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월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우리의 삶의 모습을 준비하고 죽음으로 완성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일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이제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산 이와 죽은 이들의 통공으로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은총의 시간을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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